'불교 I 사찰 Buddhism'에 해당되는 글 461건

  1. 2013.01.13 대구 법륜사 점안식
  2. 2012.12.09 울산 석남사 20121124
  3. 2012.12.08 불국사의 추색 2012
  4. 2012.12.08 해인사 2012
  5. 2012.10.23 구미 도리사
  6. 2012.10.22 대구 남지장사
  7. 2012.10.22 경기 양주 회암사지 (사적 제128호) 20120621
  8. 2012.10.19 하동 칠불사
  9. 2012.09.13 순창 강천산
  10. 2012.08.05 관촉사 미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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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말사로, 824년(헌덕왕 16) 우리 나라에 최초로 선(禪)을 도입한 도의(道義)가 호국기도 도량으로 창건한 선찰(禪刹)이다.

화관보탑(華觀寶塔)의 빼어남과 각로자탑(覺路慈塔)의 아름다움이 영남 제일이라고 하여 석남사(碩南寺)라 하였다고 하며, 일설에는 가지산의 별명이 석안산(碩眼山)이기 때문에 석안사라고 하였다고도 한다.

6·25전쟁 이후에 크게 폐허가 되었던 것을 1957년 비구니 인홍(仁弘)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크게 증축하였다. 이 때부터 비구니 수도처로서 각광을 받은 이 절에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하여 극락전·설선당(說禪堂)·조사전(祖師殿)·심검당(尋劍堂)·침계루(枕溪樓)·정애루(正愛樓)·종루(鐘樓)·무진료 (無盡寮)·대방(大房) 등 30여 동이 있다. 이들 가운데 극락전은 1791년(정조 15)에 세운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문화재로는 도의국사의 사리탑으로 전해지는 보물 제369호의 석남사 팔각원당형부도(石南寺八角圓堂形浮屠)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호인 삼층석탑, 조선 초기에 제작된 엄나무구유와 돌구유 등이 있다. 삼층석탑은 824년에 도의가 호국의 염원 아래 15층으로 세운 것이라 하나, 임진왜란 때 파괴되어 방치되어 오다가 1973년 스리랑카의 승려가 사리 1과를 봉안하면서 3층으로 개축한 것이다. 이 밖에도 절 입구에 4기의 부도가 있다.     참조 : 네이버 지식검색

 

 

 

 

 

 

 

3층 석가 사리탑

 

 

울산시 유형문화제 제5호 - 석남사 삼층석탑

 

 

 

울산시 문화재자료 제4호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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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佛), 법(法), 승(僧) 불교의 삼보 가운데, 부처님의 가르침인 ‘법’을 담고 있는 법보사찰 해인사이다. 불보사찰 통도사, 승보사찰 송광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사찰로 꼽히는 곳으로, 고려 때 만들어진 팔만대장경을 봉안하고 있다. 신라 때 지어진 절로 의상의 맥을 잇는 제자인 순응과 이정 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화엄종 사찰이다. 해인사가 법보종찰로 역할을 하게 된 것은 조선 태조 때로 강화도에 보관하던 대장경을 지금의 서울시청 부근에 있던 지천사로 옮겼다 다시 해인사로 옮기면서부터이다.  해인사의 본전은 화엄종의 주불인 비로자나불을 모시고 있는 대적광전이다.  대적광전 뒤가 바로 장경판전으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해인사의 중심이다. 팔만대장경은 원나라의 침입을 받은 고려가 불력으로 물리칠 수 있기를 기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나란히 선 수다라장과 법보전에 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데 자연의 원리를 이용해 햇빛, 온도, 습도, 환기 등을 조절하는 최고의 보관소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참조 : 네이버 지식백과

 

 

 

 

 

 

 

 

 

 

 

비로자나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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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최초의 사찰 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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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가창 우록에 위치한 남지장사는 신라 신문왕 4년(684년)창건되었다고 전해지며, 오랜 전란으로 많은 군인과 백성이 죽자 그들의 원혼을 달래고자 왕실에서 대구주변 다섯곳에 지장사를 세웠다한다. 현재 팔공산 북지장사와 이곳 남지장사만이 남아있다.

 

 

남지장사 극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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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암사지는 12세기 후반에 창건한것으로 추측되며 인도승려 지공선사와 나옹선사에 의해 크게 중창된것으로 알려져있다. 조선초기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찰로 무학대사가 머물렀어며 태조 이성계도 왕위를 물려준뒤 이 사찰에서 수행하였다한다.

현재 사찰터와 몇가지 유물이 남아있어며 계속 발굴 작업중이다.

 

유형문화재 제52호 회암사지 부도탑

 

 

현재 위치한 회암사는 회암사지와는 다른 사찰이다.

 

지공선사 승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9호)

 

무학대사 승탑 (보물 제388호)

 

 

쌍사자 석등 (보물 제389호)

 

 

 

 

나옹선사 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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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칠불사 대웅전 삼존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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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사 오층석탑 (전북 유형문화재 제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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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관촉사 / 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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