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사지는 12세기 후반에 창건한것으로 추측되며 인도승려 지공선사와 나옹선사에 의해 크게 중창된것으로 알려져있다. 조선초기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사찰로 무학대사가 머물렀어며 태조 이성계도 왕위를 물려준뒤 이 사찰에서 수행하였다한다.

현재 사찰터와 몇가지 유물이 남아있어며 계속 발굴 작업중이다.

 

유형문화재 제52호 회암사지 부도탑

 

 

현재 위치한 회암사는 회암사지와는 다른 사찰이다.

 

지공선사 승탑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9호)

 

무학대사 승탑 (보물 제388호)

 

 

쌍사자 석등 (보물 제389호)

 

 

 

 

나옹선사 승탑

 

Posted by 휴먼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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