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I 사찰 Buddhism'에 해당되는 글 461건

  1. 2013.12.05 구인사 조사전
  2. 2013.12.03 파계사 원통전 (대구시 유형문화재 제7호)
  3. 2013.12.02 밀양 만어사
  4. 2013.12.01 경주 남산
  5. 2013.11.29 해남 대흥사
  6. 2013.11.29 해남 미황사
  7. 2013.11.29 비슬산 대견사지
  8. 2013.11.28 팔공산 갓바위(보물 제341호)
  9. 2013.11.28 팔공산 관음사
  10. 2013.11.28 영동 반야사의 겨울

 

2007 / 구인사 조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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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 자라잡은 파계사 원통전은주불전으로 관세음보살이 모셔져있다!

관세음보살을 주불전으로 모시며 원통전은 관음전이라고도 한다.

  

 

 

2005 / 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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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670m 만어산 정상부근에 자리한 만어사는 서기 67년 가야의 수로왕이 창건했다 전해지며 천연기념물 제528호 암괴류를 내려다보고 있다.

암괴류의 특이한 군상의 바위들이 마치 물고기떼 같다하여 만어사란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하고 일주문은 없어며 주불전은 미륵전이다.

 

 

만어사 미륵바위, 미륵불이라고도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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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 / 경주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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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 비슬산/ 201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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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석조여래좌상은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갓바위'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민머리 위에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뚜렷하고 얼굴은 둥글고 풍만하며 탄력이 있지만, 눈꼬리가 약간 치켜 올라가 있어 자비로운 미소대신 근엄한 표정이다.  귀는 어깨까지 길게 내려오고 굵고 짧은 목에는 3줄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표시되어 있다. 다소 올라간 어깨는 넓고 반듯해서 당당하고 건장하지만 가슴은 평판적이고 신체의 형태는 둔중해진 듯하다. 투박하지만 정교한 두 손은 무릎 위에 올려 놓았는데, 오른손 끝이 땅을 향한 항마촉지인과 유사한 손모양은 석굴암의 본존불과 닮았다. 그러나 불상의 왼손바닥 안에 조그만 약항아리를 들고 있는 것이 확실해서 약사여래불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풍만하지만 경직된 얼굴, 형식화된 옷주름, 평판적인 신체는 탄력성이 배제되어 8세기의 불상과는 구별되는 9세기 불상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201010 / 팔공산 갓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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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음사 대웅전

 

 

 

 

 관음사 제병등신불 - 아픈 부위에 손을 대면 병을 치유 해 주는 영험있는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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