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I 사찰 Buddhism'에 해당되는 글 469건

  1. 2013.09.02 청양 장곡사 (보물 제181호)
  2. 2013.06.30 은적사의 부처님 오신날
  3. 2013.06.29 은적사 왕건굴
  4. 2013.05.21 은적사의 불심
  5. 2013.04.01 동화사
  6. 2013.03.18 선암사
  7. 2013.03.05 성주 대흥사
  8. 2013.01.29 기림사의 겨울
  9. 2013.01.13 대구 법륜사 점안식
  10. 2012.12.09 울산 석남사 20121124

신라 말기 보조국사에 의해 창건된 장곡사는 특이하게 사찰내에 두개의 대웅전이 있다! 그중 하대웅전은 다포계건물이면서 맛배형태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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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926년(경애왕 3)에 영조대사(靈照大師)가 창건하였으며, 고려의 태조가 몸을 숨겼던 곳이라 하여 은적사라 하였다. 따라서 이 절을 은적사(隱蹟寺)라고도 표기한다. 그 뒤 1644년(인조 22)에 취감대사(就甘大師)가 중창하였으며, 1947년에 종원(宗源)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대웅전을 비롯, 삼성각·요사채 2동 등이 있으며, 대웅전에는 17세기에 봉안한 목조 석가여래상과 1888년(고종 25)에 조성한 지장탱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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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926년(경애왕 3)에 영조대사(靈照大師)가 창건하였으며, 고려의 태조가 몸을 숨겼던 곳이라 하여 은적사라 하였다. 따라서 이 절을 은적사(隱蹟寺)라고도 표기한다. 그 뒤 1644년(인조 22)에 취감대사(就甘大師)가 중창하였으며, 1947년에 종원(宗源)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대웅전을 비롯, 삼성각·요사채 2동 등이 있으며, 대웅전에는 17세기에 봉안한 목조 석가여래상과 1888년(고종 25)에 조성한 지장탱화가 있다. 대웅전 왼쪽에는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3일 동안 지냈다고 전하는 동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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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926년(경애왕 3)에 영조대사(靈照大師)가 창건하였으며, 고려의 태조가 몸을 숨겼던 곳이라 하여 은적사라 하였다. 따라서 이 절을 은적사(隱蹟寺)라고도 표기한다. 그 뒤 1644년(인조 22)에 취감대사(就甘大師)가 중창하였으며, 1947년에 종원(宗源)이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대웅전을 비롯, 삼성각·요사채 2동 등이 있으며, 대웅전에는 17세기에 봉안한 목조 석가여래상과 1888년(고종 25)에 조성한 지장탱화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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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암

 

 

 

염불암

 

 

동화사

 

 

 

 

 

 

통일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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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불교 I 사찰 Buddhism 2013. 3. 18. 03:13

 

542년(신라 진평왕 3)에 아도(阿度) 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1092년(고려 선종 9)에 대각국사 의천(義天)이 크게 중창했으나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었다. 1698년(숙종 24)에는 호암 약휴(若休)선사가 원통전을 짓고 그 안에 목조관음보살상을 봉안했다. 이어 1701년에는 약 30년간에 걸쳐 완성된 불조전에 과거 53불을 비롯한 60여 구의 목조불상을 봉안했으며, 대웅전의 개수 및 선암사 입구의 석조 다리인 승선교 축조 등 대대적인 확장과 정비가 이루어졌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1호)을 비롯하여 원통전·팔상전·천불각·장경각·강선루 등이 남아 있다. 주요문화재로는 대웅전 앞의 3층석탑 2기(보물 제395호), 입구의 석조 다리인 승선교(보물 제400호), 대각국사진영(보물 제1044호), 대각암부도(보물 제1117호), 북부도(보물 제1184호), 동부도(보물 제1185호), 금동향로(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0호), 화산대사사리탑, 순조가 친필로 쓴 '대복전'(大福田)과 '천인'(天人)이라는 편액 등이 있다.

출처 -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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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북에 위치한 기림사는 불국사의 말사로써, 643년(선덕여왕 12) 천축국(天竺) 승려 광유(光有)가 창건, 임정사(林井寺)라고 하다가 원효(元曉)가 확장, 중수하고 기림사로 개칭하였다.  목탑지(木塔址), 3층석탑, 오백나한상(지방유형문화재 214) 등이 있고, 보물로 대적광전(大寂光殿:보물 833), 건칠보살좌상(乾漆菩薩坐像:보물 415), 삼신불(三神佛:보물 958), 복장유물(보물 95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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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의 말사로, 824년(헌덕왕 16) 우리 나라에 최초로 선(禪)을 도입한 도의(道義)가 호국기도 도량으로 창건한 선찰(禪刹)이다.

화관보탑(華觀寶塔)의 빼어남과 각로자탑(覺路慈塔)의 아름다움이 영남 제일이라고 하여 석남사(碩南寺)라 하였다고 하며, 일설에는 가지산의 별명이 석안산(碩眼山)이기 때문에 석안사라고 하였다고도 한다.

6·25전쟁 이후에 크게 폐허가 되었던 것을 1957년 비구니 인홍(仁弘)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크게 증축하였다. 이 때부터 비구니 수도처로서 각광을 받은 이 절에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하여 극락전·설선당(說禪堂)·조사전(祖師殿)·심검당(尋劍堂)·침계루(枕溪樓)·정애루(正愛樓)·종루(鐘樓)·무진료 (無盡寮)·대방(大房) 등 30여 동이 있다. 이들 가운데 극락전은 1791년(정조 15)에 세운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문화재로는 도의국사의 사리탑으로 전해지는 보물 제369호의 석남사 팔각원당형부도(石南寺八角圓堂形浮屠)와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2호인 삼층석탑, 조선 초기에 제작된 엄나무구유와 돌구유 등이 있다. 삼층석탑은 824년에 도의가 호국의 염원 아래 15층으로 세운 것이라 하나, 임진왜란 때 파괴되어 방치되어 오다가 1973년 스리랑카의 승려가 사리 1과를 봉안하면서 3층으로 개축한 것이다. 이 밖에도 절 입구에 4기의 부도가 있다.     참조 : 네이버 지식검색

 

 

 

 

 

 

 

3층 석가 사리탑

 

 

울산시 유형문화제 제5호 - 석남사 삼층석탑

 

 

 

울산시 문화재자료 제4호 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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