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I 사찰 Buddhism'에 해당되는 글 461건

  1. 2014.03.16 고창 선운사
  2. 2014.03.16 반룡사 (고령)
  3. 2014.03.03 반룡사(경산)
  4. 2014.03.03 천년고찰 청도 대적사
  5. 2014.02.24 양양 낙산사의 설경
  6. 2014.02.06 청련사의 불심
  7. 2014.02.06 창녕 관룡사 용선대
  8. 2014.02.06 창녕 관룡사
  9. 2014.02.06 창녕 청련사
  10. 2014.02.06 창녕 영축산 법성사

 

이 절은 신라 진흥왕이 창건하고 검단선사가 중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 현존하는 건물은 대웅전(보물 제290호)· 영산전(靈山殿)· 명부전· 만세루(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53호)·산신각· 천왕문 등이 있다.

절에 전하는 금동보살좌상(보물 제279호)·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80호)·동불암마애불상(보물 제1200호)·영산전목조삼존불상(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8호)·석탑(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범종(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1호)과 중종과 부도 및 탑비(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32호)가 문화재로 지정되었있다.

 

201403 /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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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세곳에 창건되어진 반룡사.  경산, 평양, 고령 그 중 고령 반룡사이다. 원효대사(617~686)가 중창 불사 후 지형의 모습이 용이 서려있는 형상과 같다 하여 반룡사로 개칭하였다는 설이 있다. 신라 애장왕 3년(802) 해인사 창건불사를 반룡사에서 주관하였다는 구전이 전해오고 원나라가 일본정벌시 반룡사는 다치지 말라는 황제의 교지가 내려진 곳이기도 하며 고려중기 보조국사(1158-1210)와 고려말 나옹선사(1320-1376)가 중건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사명대사가 중건하였다고 한다.

 

 

비로자나불을 주불로 모신 대적광전 ---

비로자나불이란  부처님의 진신(眞身:육신이 아닌 진리의 모습)인 법신불(法身佛)이다. 보통 사람의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광명(光明)의 부처이며, 항상 여러 가지 몸, 여러 가지 명호, 여러 가지 삶의 방편을 나타내어 잠시도 쉬지 않고 진리를 설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일체중생을 제도한다 한다.

 

 

지장전은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는데 지장보살 이란 육도(六道:지옥·아귀·축생·수라·하늘·인간세상의 여섯 가지 세상)의 중생을 구원하는 대비보살(大悲菩薩)이다

 

약사여래를 모신 약사전

 

 

 

절 입구에 부도 4기. 둥근 부도탑신을 받치는 돌은 엎드린 연꽃과 위로 펴진 연꽃을 형상화한 복련석과 양련석이 있고 지붕돌은 팔각형, 팔작지붕 모양, 꽃봉오리 모양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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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용성면 구룡산에 있는 절로 661년(문무왕 1) 원효대사가 창건하였고, 고려 중기에 원응국사(圓應國師)가 운문사를 중창한 뒤 이곳에 와서 신흥암(新興庵)이라는 이름으로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산령각·용왕각 및 요사채 등이 있다.

또한 반룡사는 설총이 태어나 자란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국가의 동량인 설총 선생의 유년을 원효 스님과의 깊은 인연 때문에 여기에서 보냈으며, 태종 무열왕 김춘추 내외가 딸인 요석공주와 설총을 만나기 위하여 자주 넘어 왔다하여 왕이 넘어온 산 고개를 지금도 왕재라고 부르고 있다.

한국의 3대 반룡사(경산. 고령. 평양)중 하나 이며 일몰이 아름답다.

 

 

 

대웅전

 

 

천불전 내부

 

 

 

관세음보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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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사는 876년(신라 헌강왕 2) 체징(體澄)이 창건하였으며, 고려 초기 보양(寶壤)이 중창하였다. 건물로는 극락전삼성각·향각·천왕문·요사채 등이 있다.
이 중 보물 제836호로 지정된 대적사극락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로, 기단 소맷돌에 용비어천도(龍飛御天圖)가 그려져 있고 기단에 연꽃과 거북무늬가 양각되어 있고 입구에 있는 부도는 석종형 부도이다.

 

 

 

대적사 금강문에는 양쪽에 각각 한문씩의 금강역사가 그려져 있다

 

보물 제836호로 지정된 대적사 극락전

극락전은 불교도의 이상향인 극락정토를 표현하고 있는 법당으로서 주불인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협시보살로 봉안되어 있는 건물을 지칭한다.

18세기에 지어진 극락전의 규모는 정면 3칸(가로6.8m), 측면 2(세로4.6m)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게가 기어올라오자 어미거북이 새끼거북의 다리를 물고 끌며 위로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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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의 말사로서 해변에 위치하며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낙산은 관세음보살이 항상 머무는 곳을 뜻한다. 우리나라 3대 관음기도 도량의 하나인 낙산사는 671년(문무왕11) 의상(義湘)이 창건했다고 전한다. 문화재로 지정된 유물·유적은 낙산사동종(보물 제479호), 낙산사7층석탑(보물 제499호), 낙산사홍예문(강원도유형문화재 제33호), 낙산사원장(강원도유형문화재 제34호), 낙산사홍련암(강원도유형문화재 제36호), 양양낙산사사리탑(강원도유형문화재 제75호) 등이 있다. 1977년에 화강암으로 만든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입상(海水觀音立像)이 있으며, 절 앞에는 의상의 전설이 담긴 홍련암 등이 있다.

(브리테니커 사전)

 

20140215 / 낙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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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대(龍船臺)는 경남 창녕 관룡사 뒷편에 보물 제295호 석조석가여래좌상(石造釋迦如來坐像)이 산 꼭대기 높은 바위 위에 모셔져 있으며 광배(光背)는 없어진 상태이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 도식적인 옷주름선, 8각 연꽃무늬 대좌의 형식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 9세기경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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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관룡사는 화왕산에 닿아있는 신라시대인 379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유서가 깊은 사찰이다. 당시 전국에서 8대사찰로 여겨질만큼의 규모였으며 현재 보물 제14호인 약사전, 212호인 대웅전, 보물519호인 석조여래좌상, 뒷산 정상에 위치한 보물 295호 석가석조여래좌상이 있다.

 

 

 

대웅전 불상 뒷편에 위치한 후불탱화.  보물로 지정 예고되었다 한다!

 

 

 

 

창녕 관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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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집에 머무르는것이 힐링이 되는곳!  솔향기 그윽한 청련사에

친절한 스님이 감주한잔을 권한다!

201402 / 청련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청련사 사천왕문

 

 

 

 

 

 

 

경남 유형문화재 제463호- 목조 아미타불여래좌상

 

사천왕문에 그려진 사천왕

 

 

청련사 관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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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법신 비로자나불을 모신 대광명전

201402 / 창녕 법성사

 

 

 

 

남순동자상

 

 

주존 비로자나불

 

우협시 관음보살

 

 

좌협시 약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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