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는 사적 제503호로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의 본사이다. 553년(진흥왕 14)에 의신(義信) 조사가 창건했으며, 법주사라는 절 이름은 의신이 서역으로부터 불경을 나귀에 싣고 돌아와 이곳에 머물렀다는 설화에서 유래된 것이다. 776년(혜공왕 12)에 금산사를 창건한 진표(眞表)가 이 절을 중창했고 그의 제자 영심(永深) 등에 의해 미륵신앙의 중심도량이 되었다.
(참조 -브리테니커 사전)
201406 / 법주사
보물 제915호 대웅보전
보물 제1360호 삼존불
부처님의 일생을 그린 8장의 그림이 보관되어 있어 팔상전이라 불리우며 팔상전은 조선시대의 목탑으로 국보 제55호이며, 현존하는 우리 나라 유일의 목조 5층탑이다.
법주사 고승들의 영정을 모신 진영각
높이 33m의 청동미륵불상
보물 제1417호 희견보살상
쌍사자 석등(국보 제5호)·
국보 제64호로 지정되어있는 석련지는 높이 1.95m, 둘레 6.65m의 돌로만든 작은연못으로 예전에는 물을 담아 연꽃을 띄워 두었다고 한다.
보물 제216호 마애여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