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670m 만어산 정상부근에 자리한 만어사는 서기 67년 가야의 수로왕이 창건했다 전해지며 천연기념물 제528호 암괴류를 내려다보고 있다.

암괴류의 특이한 군상의 바위들이 마치 물고기떼 같다하여 만어사란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하고 일주문은 없어며 주불전은 미륵전이다.

 

 

만어사 미륵바위, 미륵불이라고도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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