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은 국내 4대 관음기도 도량중 하나이며 659년 원효대사가 원통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고, 1715년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해를 바라본다는 뜻의 향일암으로 명명하였다.

 

관음전 - 관세음보살을 모신 불전

 

 

 

원통보전 - 관세음보살을 모신 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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