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한국 초대신부이신 김대건 신부가 1845년 한국에 첫발을 디딘곳으로, 그것을 기념하여 만든 기쁨과 축복의 성지이다.
본당의 건축양식 종탑은 유럽 고딕양식이나 나머지 부분은 한국전통 방식을 채택하였다. 본당내부는 남녀의 자리를 구분하는 전통양식이 그내로 나타나있고 세례대와 성상은 중국 남경 '성 라자로 수도원'에서 제작한 옛모습 그대로가 보존 되어있다.
이곳은 한국 초대신부이신 김대건 신부가 1845년 한국에 첫발을 디딘곳으로, 그것을 기념하여 만든 기쁨과 축복의 성지이다.
본당의 건축양식 종탑은 유럽 고딕양식이나 나머지 부분은 한국전통 방식을 채택하였다. 본당내부는 남녀의 자리를 구분하는 전통양식이 그내로 나타나있고 세례대와 성상은 중국 남경 '성 라자로 수도원'에서 제작한 옛모습 그대로가 보존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