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유스티노 신학교는 대구천주교회 초대 교구장이던 안세화 주교가 1914년에 완공한 신학교 건물이다.
대구 성유스티노 신학교는 대구천주교회 초대 교구장이던 안세화 주교가 1914년에 완공한 신학교 건물이다.
가실성당은 1895년에 조선 교구의 11번째 본당으로 설립되었고 초대 본당신부는
파리외방선교회의 하경조 (C. Pailhasse)신부이며 현재의 성당 및 사제관은
1924년에 완성되었으며 주보성인은 성모님의 어머님이신 안나 성녀이다.
가톨릭 성지 대구 성모당내 성직자 묘역 정문에는 라틴어로 '죽음이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