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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언덕위에 위치한 명례성지는 밀양과 김해를 잇는 나루가 있던곳으로 일찍이 박해 를 피해 신자들이 모여든곳이다. 이곳은 순교자 신석복 마르코가 출생한곳으로 마산교구에서는 첫번째 설립된 성당이다.

또한 김대건신부, 최양업신부를 이어 우리나라 세번째 신부이신 강성삼 신부의 사목지이며 돌아가신 곳이기도 하다.

경남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으로 내부의 제대 및 십자가와 성모님을 통해 초기 신자들의 신앙심과 영성을 느낄수 있는 거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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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우는 1751년 서울 명례방(현 명동성당)에서 중인(中人)역관의 8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나 1784년 평소 친분이 있던 이벽의 권면으로 가톨릭에 입교하여, 이승훈 베드로

에게서 토마스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후 그의 집에서 정기적인 신앙 집회를 가졌으나, 곧 '을사추조 적발 사건(1785년)이 발생하면서 지방으로 유배되고 유배된후에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며 주위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다 유배된 지 2년 만인 1787년 3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11녀 9월 묘지 주변에 부산 교구 레지아와 교구민의 협조로 한국최초인 성모 동굴 성당을 건립하여 봉헌하였다.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발췌)

 

 

 

 

한국 최초 성모동굴성당

 

한국 최초 성모동굴성당 내부

 

김범우의 묘에서 발견된 돌십자가를 형상화한 십자가

 

 

 

김범무묘로 향하는 길

 

김범우의 묘

 

 

 

 

김범우의 묘에서 바라본 일몰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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