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는 신라 지명법사가 602년 진평왕에게 "동해안의  명당을 찾아 팔만보경을 묻고  그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의 침략을 막고 장차 삼국을 통일하리라" 하자 왕이 기뻐하며 포항을 거쳐 해안을 따라가는데 오색구름이 덮힌 산을 보고 찾은곳이 내연산이며 연못을 메우고 팔만보경을 묻고 절을 창건하여 보경사라 하였다 !

 

 

보경사 일주문

 

보경사 천왕문

 

보경사 적광전 (경북 유형문화재 제254호)

 

 

보경사 5층석탑 (경북유형문화제 제203호) 고려시대 석탑으로 높이 5m이다

 

 

적광전 내 좌측 문수보살 중앙 비로자나불 우측에 보현보살의 삼존불 

 

보경사 대웅전(경북 문화재자료 제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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