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I 사찰 Buddhism'에 해당되는 글 461건

  1. 2013.11.28 만수산 무량사
  2. 2013.11.22 직지사 추경
  3. 2013.11.22 청도 적천사
  4. 2013.11.15 서산 마애삼존불상 (국보 제84호)
  5. 2013.11.15 서산 보원사지
  6. 2013.11.15 예산 수덕사
  7. 2013.11.13 칠곡 망월사
  8. 2013.10.14 예천 장안사
  9. 2013.10.02 여수 흥국사 (전남문화재자료 제38호)
  10. 2013.10.02 여수 향일암 (전남문화재자료 제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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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402호 수령 800년으로 추정되는 은행나무  

 

 

 

 

대웅전(경북 문화재자료 제321호)과 괘불대

 

괘불탱 및 지주는 보물 제1432호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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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상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84호로

정되었다.  서산시 운산면 가야산 계곡의 층암절벽에 거대한 여래입상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보살입상, 왼쪽에는 반가사유상이 조각되어 있고 높이는 본존여래상 2.8m, 보살입상 1.7m. 반가상 1.66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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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마애삼존불, 안국사지, 영탑사, 개심사, 해미미륵불까지 서산 지역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유물들은 모두 이곳이 삼국시대 이후 불교의 중심지였음을 알린다. 그리고 그중앙의 자리를 보원사지가 지키고 있다. 깊은 산골 안에서 놀라울 만큼 넓은 평지로 자리하는 사찰의 옛 터는 이곳이 과거 1,000여 명의 승려가 수도하였다는 이야기를 사실로 느끼게 한다. 옛 영화를 상징하듯 자리하는 유물들도 그 크기와 풍채가 예사롭지 않다. 사찰의 규모를 알리는 당간지주를 시작으로 당당한 오층석탑, 사찰에 속한 수많은 가축의 물을 대었을 커다란 석조, 고려시대 초 사찰을 중창한 법인국사의 부도와 부도비까지 천 년의 유물들이 세월의 흔적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사찰 터에서 발굴된 유물들은 백제시대에서 통일신라와 고려시대까지 이어져 그 깊이를 더한다. 본디 보원사에 모셔졌던 불상은 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두 구의 불상은 모두 철불로서 석굴암 본존불을 연상시키는 통일신라의 불상과 그 규모가 더욱 큰 고려의 철불이 있어 시대의 흐름에 따른 불상의 변화를 연구하는 데 좋은 참고자료가 된다하니 국립중앙박물관에 모셔진 철불과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는 역사탐방이 될 듯하다. 오층석탑에 새겨진 열두 마리의 사자상도 흥미롭다.

(네이버 지식검색 참조)

 

 

보원사지 석조(보물 제102호)

 

 

 

보원사지5층석탑 (보물 제104호)

 

보은사지 법인국사 보승탑비 (보물 제106호)

 

법인국사 보승탑 (보물 제105호)

 

 

 

 

보원사지 당간지주(보물 제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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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의 본사이다. 창건이나 그 이후 역사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없어 절의 연혁을 알 수 없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백제말 숭제법사(崇濟法師)가 창건하고 고려 공민왕 때 나옹(懶翁)이 중수했다고 하며, 일설에는 백제 599년(법왕 1)에 지명법사(智命法師)가 창건하고 원효가 중수했다고도 한다. 조선시대말에 경허(鏡虛)가 선풍(禪風)을 일으킨 뒤 1898년(고종 35) 그의 제자인 만공(滿空)의 중창으로 번성하여 현재 36개 말사를 관장하고 있다.

(다음 백과사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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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는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直指寺)의 말사로  고려 때 창건된 사찰이라고 하나 정확한 역사는 조선 중기 이후의 기록만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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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1195년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흥국사에는 "옛부터 나라가 흥하면 절도 흥하고, 이 절이 흥하면 나라도 흥할것" 이라는 말이 전해진다.

 

흥국사 일주문

 

 

 

흥국사 사천왕문

 

봉황루

 

 

거북이 등위에 석탑은 법당이 중생이 깨닭음을 얻어 극락정토를 타고가는 배(반야용선)이라는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용이 조각된 흥국사 당간지주

 

대웅전

 

 

대웅전(보물 제396호)- 석가삼존불을 모시고 있는 절의 중심 법당으로 조선 중,후기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대웅전.

 

 

목조석가여래삼존상(보물 제1550호)은 조각수법이 매우 뛰어나 몸체의 양감표현과 옷자락의 자연스러움이 잘 표현되어있다.

 

 

 

대웅전 후불탱인 석가영산회상도(보물 제578호)는 석가모니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는 장면으로 삼베 바탕에 채색. 세로 406cm, 가로 475cm. 이 불화는 중앙의 본존불인 석가모니를 사천왕·4대보살·6제자·팔부중 등이 둘러싸고 있는 모습으로  조선숙종때 왕의 만수무강과 나라의 평안을 위해 그려진 17세기 후반의 걸작으로 평가된다.

 

 

흙벽위에 벽지를 바르고 그린 '백의관음반가상'

 

 

 

무사전 목조지장보살 삼존상 (보물 제15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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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은 국내 4대 관음기도 도량중 하나이며 659년 원효대사가 원통암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고, 1715년 지금의 위치로 옮기면서  해를 바라본다는 뜻의 향일암으로 명명하였다.

 

관음전 - 관세음보살을 모신 불전

 

 

 

원통보전 - 관세음보살을 모신 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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