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봄비가 오는날...

보강병원 마당 한켠에 핀 홍매화...

작년 여름,  난생처음 병실에 누웠던 아름답지못한 기억을 보상해주듯

홍매화는 나를 위로하며 반기는듯 하다.

메스를 대지 않고 운동으로 완쾌되어 찾아간 정기검진날에도

가방에는 늘 카메라가 앉아있었다!

  

20140312 / 대구

 

 

 

 

 

 

 

 

 

 

Posted by 콘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