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꼭가봐야할 여행지로도 꼽힌 대전교구 최초로 설립된 공세리성당은 신유박해와 병인박해때 서른두분의 순교자를 배출한 가톨릭 순교성지이다.

현재의 건물은 드비즈 신부가 1921년 지은 근대 고딕식 조적조 건물로, 경내에 봉헌된 납골식 순교자 현양탑에는 서른두분의 유해가 모셔져있다!

(충남지정문화재 제144호)

  

 

 

 

 

 

 

 

 

 

 

 

 

 

 

 

 

 

 

 

 

 

Posted by 휴먼사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