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센터 / 20101228


승복을 입고 추는 춤으로 달고 어르고 맺고 푸는 리듬의 섬세한 표현과 춤사위의
오묘함이 조화되어, 인간의 기쁨과 슬픔을 높은 차원에서 극복하고 승화시킨 춤.

Posted by 휴먼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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